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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에' 일부 표절 판결

조용필 씨의 노래인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일부 표절됐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은 지난 71년에 숨진 가수 김모 씨의 어머니인 79살 강모 씨가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작사·작곡가인 64살 황모 씨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소송에서 황씨는 강씨에게 3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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