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경찰서는 사할린동포들의 열린우리당 당비 납부 의혹과 관련해 열린우리당 관계자와 사할린 동포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안산 고향마을 사할린동포들이 열린 우리당에 자율적으로 입당했는지 혹은 입당 사실을 모르고 당비가 자동으로 납부됐는지 등을 가린 뒤 사법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은 사할린동포를 당원으로 가입시켜 당비를 받아 온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 14일과 15일 문제를 제기한 59명에게 당비를 다시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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