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한 겁 없는 남자가 킹 코브라와의 키스에 도전했습니다.
서로 좋아서 하는 키스가 아니고 강제로 하는 키스라서 훨씬 위험합니다.
상자를 열자 잔뜩 약이 오른 킹 코브라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남자는 조심스레 뱀의 움직임을 살피다 날렵하게 입술을 갖다 대는데 성공합니다.
이런 식으로 3분 동안에 무려 쉰 한번의 키스를 성공해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남자는 기록 달성에 즐거워 했지만 코브라는 수치심 때문인지 바닥에 머리까지 쳐 박고 한참을 괴로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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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동물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자랑하는 영국인들이 이번엔 애완 돼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애완 돼지들의 크기는 맥주병 정도로, 외투 주머니 속에 충분히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얼핏봐선, 깜찍한 애완견 코카 스페니얼 같기도 합니다.
돼지하면 보통 지저분하고 게으른 모습부터 떠오르지만, 영국인들은 돼지만큼 깨끗하고 영리한 동물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앞으로 이 실험실은 좀 더 작고 다양한 색깔을 가진 애완 돼지들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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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매년 수십명의 교통 경찰관들이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바로 근무중 교통 사고 때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차량 운행중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보다 단속을 위해 차에서 내렸다가 다른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훨씬 많았습니다.
단속에 걸린 운전자가 쏜 총에 맞는 사고도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교통 경찰관들의 사정도 그리 다르지 않을텐데, 위험 천만한 근무환경에서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 건네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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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 대학은 엄청난 공부량과 치열한 학업경쟁으로 유명합니다.
하버드에선 요즘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이른바 '행복학'이나 '긍정 심리학'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수업시간 내내 조명을 낮추고 명상 시간을 갖는가 하면 8시간 이상을 자고 오라는 과제물을 내주기도 합니다.
아직은 학생들이 강의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지만, 학기 말쯤에는 즐겁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으로 학교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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