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7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전농동 길가에 세워둔 승합차 안에서 청와대 행정관 39살 이 모 씨가 부인 35살 이 모 씨와 싸우다 넥타이로 부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밝히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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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전농동 길가에 세워둔 승합차 안에서 청와대 행정관 39살 이 모 씨가 부인 35살 이 모 씨와 싸우다 넥타이로 부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밝히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