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문제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 최대 정유업체인 '일본석유가 이란산 석유 수입을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석유'는 중개인 교체 문제와 이란에 대한 유엔 제재 조치 가능성 등을 감안해 올해 이란산 석유수입을 15%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중동연구소는, 이번 결정이 이란 수출 무역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일본이 미국의 정치적 압력에 굴복했다는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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