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체들의 사회공헌 투자 규모가 3천5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10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조사한 결과, 도로 건설에 1천 813억원, 공원과 운동장, 복지관 건설에 1천 680억원 등 모두 795건에 금액은 3천63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현대중공업은 방어진순환도로 등 6개 노선을 개설했고, 현대자동차가 아산로를 SK는 울산대공원을, 그리고 LG화학은 삼산동 노인복지회관을 건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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