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학 4곳 가운데 3곳이 대학 회계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돼 있는 법령을 제대로 지키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대학교육연구소가 수도권 대학 25곳을 조사한 결과 예산총칙과 산출근거, 명세서까지 모두 공개하고 있는 대학은 가톨릭대와 건국대, 한국외대 등 6개 학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소측은 사학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제도가 마련된 만큼 규정 위반 대학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제재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