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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백회 수요시위, 5개국서 동시 진행

세계 여성단체들 연대, 사과·배상 요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 벌이는 수요시위가 15일로 7백회를 맞습니다.

7백회 수요시위에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독일 베를린,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등 5개국의 일본대사관 앞과 일본 도쿄, 오사카 등 7개 도시에서 여성단체들이 연대 집회를 갖습니다.

연대집회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에게 신속히 사과하고 배상할 것을 요구하고, 위안부 피해자 관련 문서를 공개하고 법적인 책임을 다하라는 서한을 각국 일본대사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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