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조만간 황우석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에 대한 대질 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대질을 통해 황 교수가 '줄기세포 바꿔치기'를 공모하거나 묵인했는지 이를 몰랐다면 언제 처음 알게 됐는지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또 미국 피츠버그대 섀튼 교수가 변호인을 통해 'e-메일 서면조사' 답변서를 곧 보내겠다는 입장을 전해옴에 따라 답변서가 도착하는 대로 정밀 분석해 수사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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