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다 사다코 일본 국제협력기구 이사장이 중국을 방문함에 따라 일본의 대 중국 개발원조 중단 문제가 관심사로 재부상하고 있습니다.
오가다 이사장은 12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해 13일부터 쓰촨, 구이저우, 산시 등을 둘러본 뒤 베이징으로 돌아와 중국 관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오가다 이사장과 쉬관화 중국 과학기술부장과의 회담은 확정됐으나 전국인민대표대회 기간이어서 다른 인사들과의 회담 일정은 아직 미확정상태입니다.
일본의 대 중국 원조 중단 문제는 2004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중국에 대한 원조를 끝낼 시기가 왔다"고 말하면서 수면 위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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