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12년째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국의 포브스지가 전세계 억만장자 부호들의 순위를 매긴 결과, 빌 게이츠는 500억 달러의 재산을 소유해 12년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은 재산 420억 달러로 2위를 고수했고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과 스웨덴의 가구업체 이케아의 창업자 잉그바르 캄프라드가 각각 3,4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부자 가운데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일가가 지난해 122위에서 82위로, 신격호 롯데 회장은 387위에서 136위로 순위가 크게 올랐습니다.
포브스지는, 전세계 억만장자가 1년 전에 비해 15% 늘어나 모두 739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의 전체 재산 규모는 2조 6천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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