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장관 취임 한 달째를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골프 파문으로 퇴진압력을 받고 있는 이해찬 총리에 대해 "좀 더 해줬으면 한다"라는 유임 지지 의견을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이 총리는 국정의 중심에 자리잡고 계신 분"이라며 "이 총리가 골프친 것으로 물러나는게 국정에 좋은 지 그렇지 않은 게 좋은 지를 저울에 달아서 판단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총리가 사안을 신속히 결정하고 추진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장관 입장에서는 이 총리를 모시고 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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