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지난 2월 소비자 기대지수가 103.8을 기록해 한 달 전보다 0.7%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기대지수가 전월대비 감소세를 나타낸 것은 지난 해 8월 이후 6개월 만입니다.
통계청은 "고유가가 지속되고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소비자 심리가 흔들린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전과 비교해 현재의 경기와 생활형편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소비자 평가지수는 89.0으로 1월보타 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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