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태아알코올증후군' 중에서 안면기형 발생과 관련된 유전자를 규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태아알코올증후군이란 임신중인 여성이 술을 과도하게 마시면 안면기형이나 정신지체 등을 가진 기형아를 출산하는 선천성 증상을 말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소속 국립독성연구원 생식독성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태아알콜올증후군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를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특정 유전자와 태아알코올증후군과의 연관성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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