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늘(6일) 전국의 가톨릭 신자 11만명의 서명을 첨부해 국회에 사형제도 폐지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정의평화위원회 산하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는 인권 주일인 지난해 12월 4일부터 일주일간 사형제도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했는데, 정진석 추기경을 비롯한 현직 주교단 전원이 서명했고, 전국의 신자 11만5천861명이 동참했습니다.
사형제도 폐지 소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모든 생명은 다 똑같이 소중하다는 진리를 함께 나누기 위해, 한국 천주교회 현직 주교단 전원과 신자 11만명의 이름으로 사형제도 폐지를 국회에
청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