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0시 40분쯤 충남 아산시 금평리 송악저수지 근처에서 45살 강모씨가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깊이 2미터의 저수지로 돌진했습니다.
이 승합차에는 강씨의 부인 51살 이모씨와 18살 딸과 16살 아들 등 일가족 4명이 타고 있었고 아들만 탈출해 목숨을 건졌지만 나머지 3명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강씨가 사업을 하다 진 사채빚 때문에 고민하다 우발적으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자살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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