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 수사팀은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황우석 서울대 교수 등 4명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일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던 황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 한양대 윤현수 교수, 국과수 이양한 박사 등 4명은3일 새벽 귀가했다가 오전 9시를 전후해 다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3일도 이들 4명의 진술내용을 녹음, 녹화하면서 줄기세포 조작의 경위와 책임소재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말까지 이들을 조사해 형사처벌 대상자를 선별한 뒤 이르면 다음 주 안에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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