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있는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자산을 민간 재산으로 매입해 보전 관리하는 국민신탁운동이 법적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환경부는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자산에 관한 국민신탁법'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자발적 민간 활동인 국민신탁운동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신탁운동은 19세기 말 영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민간법인단체가 기부나 위탁받은 재산으로 문화유산과 자연자산을 매입해 이를 보존 관리하는 민간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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