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파업 농성장에 대한 공권력 조기투입 방침이 알려지자 노조 지도부가 농성을 풀었습니다.
철도공사 노조측은 농성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이 예상됨에 따라 2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이문동 차량기지에서 벌이던 농성을 중단하고 산개 투쟁으로 전환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일부 노조원들은 업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사측에 밝힌 것으로 알려져 철도 운행이 이른 시일 내에 정상화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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