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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치와와 "나도 경찰견"

작다고 얕잡아 봐선 안되겠습니다.

태어난 지 석 달 밖에 안 된 꼬마 치와와가 경찰견이 된다고 합니다.

멋진 유니폼까지 차려 입고 맹훈련 중입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 경찰은 이 강아지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마약 탐지견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이 강아지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에게나 친근감 있게 다가가 경계심을 무너뜨린 뒤 타고난 후각으로 깔끔히 임무를 완수한다는 것입니다.

신임 경찰견은 당연히 자기 몫인 줄 알았던 독일산 셰퍼드, 요즘 심한 허탈감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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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색 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팬케이크가 담긴 프라이팬을 든 채 약 4백미터를 달리는 경기입니다.

남보다 빨리 달리되, 손에 든 팬케이크를 떨어뜨리면 물론 실격입니다.

팬케이크 신경쓰랴, 옆에 달리는 경쟁자 견제하랴 정신이 없습니다.

넘어지는 선수가 속출하는 가운데 올해 스물 두살의 앳된 여성이 우승했습니다.

15세기부터 내려오는 연례 행사라는데, 한 여성이 예배에 늦기 않기 위해 팬케이크가 담긴 프라이팬을 들고 달린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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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킥 복서가 여성으로의 성전환 수술을 받고 3년 만에 링으로 복귀했습니다.

아리따운 용모와는 달리 내뿜는 주먹이며 킥은 매섭기만 합니다.

오늘(2일)은 복귀 기념 시합으로 남성 복서와 성대결을 벌였습니다.

경기는 막상 막하, 숨막히는 접전끝에 여성 복서가 승리를 거머쥡니다.

영혼은 항상 여성이길 원했지만, 여전히 킥 복싱을 사랑하기에, 언제고 링에 오를 수 있도록 어느 남성 못지 않은 강한 근육을 갖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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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오스트리아의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예술가 기념하기 좋아하는 일본인들은 정말 값비싼 모차르트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모차르트가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가 연주되는 가운데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황금 케이크가 공개됩니다.

3천개 금화로 장식된 이 케이크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25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 케이크는 도쿄 시내의 한 백화점에서 앞으로 2주 동안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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