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휴일이 껴있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운 월요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휴일엔 궂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폭설에 대한 대비도 해두셔야할 것 같습니다.
비는 내일(28일) 낮부터 삼일절인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고요.
밤 사이 눈으로 바뀌면서, 쌓이는 곳도 많겠습니다.
특히 수증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고 있어서, 북쪽에서 내려온 찬공기를 만나게 되면 많은 눈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5-20cm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그 밖에 서울·경기, 영서, 충청, 호남에도 비보다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고, 예상적설량은 1-5cm 입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 강수확률은 70-90%로 매우 높습니다.
제주는 낮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수도권 역시 내일 오후부터 눈.비가 시작되겠는데요..
퇴근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눈길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영하로 좀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 기온이 또 영하로 떨어지면,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의 세차지수입니다.
눈.비소식으로 세차지수는 모두 매우 낮은데요.
특히, 강릉은 모레도 궂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눈.비가 내린 뒤 이삼일 정도 쌀쌀하다가,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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