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4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선진국들 가운데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우리나라를 비롯한 OECD 30개 회원국의 국내총생산은 전분기에 비해 0.5% 늘어났습니다.
작년 1.4분기에 0.7%, 2.4분기 0.8% 등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유럽 국가들의 성장이 둔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비해 지난해 4.4분기 우리나라의 전분기 대비 GDP 증가율은 1.7%에 달해 OECD 평균치의 3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어 일본이 전분기 대비 1.4%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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