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이른바 '3대 공작 사건'에 대해 새로운 특검법안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수희 공보담당 원내부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등 당시 제기된 3대 의혹의 배후주동자가 검찰의 형식적인 수사로 밝혀지지 않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이 제출하는 새 법안은 안상수 의원이 지난 8월 낸 특검법안의 내용을 보완해 특별검사의 수사 대상을 구체화하고 수사인력을 30명에서 45명으로 보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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