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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미국 일간지에 정정보도 요청

국세청은 미국의 일간지 '디트로이트 뉴스'가 그제 '한국은 외제차를 사면 세무조사를 한다'고 보도한데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지금까지 국세청은 외제차를 샀다는 이유로 세무조사를 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러한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디트로이트 뉴스는 "한국은 외제차를 사는 사람들에 대해 세무조사를 하는 협박적인 관행을 가진 세계의 자동차 시장 가운데 가장 폐쇄적인 시장중 하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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