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정운찬 서울대 총장을 방문해 저소득층에게 입학 기회를 늘리는 선발제도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총장은 "대단히 좋은 생각"이라면서 "다양한 학생선발에 대한 문제 의식에 동의한다"고 말했다고 열린우리당은 전했습니다.
정 의장의 방문은 자신이 제시한 5대 양극화 가운데 첫째 과제로 교육양극화 해소 방안과 입시제도 개선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 총장에 대한 정 의장의 영입 제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다른 정치적인 논의는 없었다"고 우상호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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