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의 나라 중국이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의 눈을 피해자기 이름이나 기념 글귀를 장성 벽에 새겨 넣기 때문입니다.
낙서 가운데는 한글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 보다 못한 중국 정부가 묘안을 내놨습니다.
만리장성과 똑같은 모형 장성을 만들어 놓고 관광객들을 기다리는 건데요.
물론 공짜는 아니고, 한 번 낙서하는데 드는 비용은 40달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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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웠다고반드시 좋은 것 만은 아닌가 봅니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그 진행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이 65세 이상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조사해보니 학력이 높은 사람일수록,두뇌에 신경 연결이 많아져서 누적되는 두뇌 손상도 그 만큼 커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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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랑스 항공모함 클레망소호가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곧 퇴역할 예정인 클레망소호는 해체를 위해 인도의 한 폐선소로 보내지는 중이었는데, 환경단체들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이 항모에 인체에 치명적인 석면 유해 물질이 남아있다는 겁니다.
결국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클레망소를 다시 프랑스로 회수해 석면의 규모를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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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즐기는 방법도 가지가지인데요.
도쿄에서는 얼음으로 만들어진 술집이 등장했습니다.
바나 의자, 각종 장식물을 비롯해 가게 내부는 온통 얼음 투성입니다.
손님들이 입장하면 종업원들은 우선 두꺼운 코트부터 입혀줍니다.
오돌오돌 떨면서 술잔 기울이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는데,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젊은이들에게는 꽤 인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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