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비결은 '가족친화적인 사회'를 만들 수 있느냐에달려 있습니다.
SBS는 오늘(15일)행복을 주제로 한 제4차미래 한국 리포트 리포트에서 정부의 가족정책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기자>
한국에 필요한 새로운 행복 조건, SBS와 OECD가 함께 마련한 미래한국 리포트는 '가족친화적 사회'를 그 핵심으로 제시하고 정부가 행복추구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서두원/SBS 미래부장: 정부가 한국형 행복지수를 개발해 그 조사결과를 정책기준으로 삼을 것을 제안합니다.]
자녀 양육과 노부모 부양에 대한 정부 지출 확대도 촉구했습니다.
[엘런 칼슨/세계가족회의 의장 : 결혼과 아이 출산을 장려하는 나라만이 미래가 있습니다.]
공동 육아를 비롯한 지역 돌봄 공동체가 확장된 가족의 역할을 맡도록 해서 가정의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정부도 기업의 가족친화 경영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하진/여성가족부 장관 :가족친화경영을 실시하는 기업에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기업을 인증하는가족친화환경조성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미래한국 리포트는 이와 함께 아버지의 가사 부담 확대를 통한 가족의 활력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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