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호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5일 취임식을 연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한 청장은 취임사에서, 경찰이 지난 해 평화적 시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면서 앞으로 집회,시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불법 폭력시위는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청장은 또 경찰공무원법 재개정안과 관련해 경찰관 12명이 헌법 소원을 낸 것에 대해서는, 실정법 위반 여부 조사가 끝나는 대로 형사처벌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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