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한 번 넘어진 사람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주는 사회적 장치를 만드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4일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수상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선진국에선 경쟁에 뒤쳐진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위해 많은 재원을 투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꼴찌가 꼴찌로서 열등감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개인적 성공을 추구할 때 우리나라도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4일 오찬에는 영화배우 문근영씨도 수상자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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