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 중심으로 이뤄졌던 미군의 전투수행 체계가 여단 중심으로 변화하는 등 주한미군이 신속 기동군으로 개편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미군 전문 '성조'지는 2∼3개 대대로 구성된 주한미군 2사단의 1개 여단이 5∼7개 대대로 증편되고 , 한반도 내 부대를 지원하는 '501 증원지원여단'이 창설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전투여단이 5∼7개 대대로 증편되는 것은 한반도 이외 지역에서 벌어지는 분쟁의 유형에 따라 여단 또는 대대 병력을 골라 '족집게 식'으로 내보내 전투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의미로 분석됩니다.
성조지는 이에 대해 "주한미군은 30일 이내에 전투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군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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