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조작 의혹과 관련해 다음 달까지 '연구윤리·진실성 검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에 제출한 '줄기세포 연구논문 조작의혹 관련 경과 및 향후 대응방안'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6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안을 최종 확정해, 하반기부터 시범실시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이드라인에는 연구자가 연구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원칙과 관리기관, 지원부처 등의 진실성 확보를 위한 역할과 책임 등이 명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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