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에 이어지던 눈이 약해지면서 충청과 호남지방에 내려졌던 대설경보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은 제주 산간과 울릉도, 독도에만 대설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눈은 약해졌지만 기습한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9일 아침에도 서울은 영하 9도, 대관령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겠고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9일 오후에는 기온이 평년수준을 되찾으면서 이번 추위가 물러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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