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대입 신입생 모집결과 자연계열 공대 합격자의 상당수가 인문계 학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입시전문기관이 광운대 등 4개대학 공대 입학생 177명을 표본조사한 결과 82.5%가 비 자연계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수능시험에서 인문계 수학이 자연계보다 쉬워 교차지원에 따른 감점이 있더라도 문과생이 더 유리했기 때문인 것으로 학원측은 분석했습니다.
이 학원은 특히 자연계 수리에 가산점이 없는 이화여대 생활과학대나 서울교대 등에선 문과생 편중현상이 더 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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