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 브로커 윤상림 씨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윤 씨가 마카오로 해외원정 도박을 다닌 정황을 잡고 외화를 몰래 빼돌린 혐의 등을 추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팀은 강원랜드가 재작년 10월 일부 고객들의 카지노 출입횟수를 제한하자 윤씨가 마카오로 빈번히 출국한 기록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은 특히 윤 씨가 마카오로 가지고 간 외화의 출처가 어디인지, 동행한 거물급 인사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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