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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NSC 회의록 유출 경위 조사

청와대는 열린 우리당의 최재천 의원이 주한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과 관련한 국가안전 보장회의 상임위원회의 회의록을 공개한 문제와 관련해서 유출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청와대의 이런 조치는 최 의원이 '3급 비밀'로 분류돼 있는 NSC 상임위원회 회의록을 공식적인 기록 제출 요청이 아닌 다른 방식에 의해서 입수한 것으로 확인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은 "어떻게 최 의원에게 문서가 유출됐는지 경위를 알아보도록 지시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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