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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동산 회의, 8.31 후속대책 내는 자리 아니다"

청와대는 2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정책 회의는 8.31 후속 대책에 관해 결론을 내는 자리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떤 대책이 필요한 지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시행을 전제로 하는 구체적인 정책은 앞으로 당정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김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2일 회의에는 여당 쪽에서 강봉균 정책위 의장과 이강래 부동산 기획단장이 참석하고, 정부와 청와대의 부동산 관련 당국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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