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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급식튜브 삽입 시술…치료 장기화 예고

지난 달 4일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진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위에 급식 튜브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시술로 샤론 총리는 장기간 병원 신세를 지는 등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 전문의들은 샤론 총리의 뇌출혈 부위가 넓고 뇌 손상이 심각한 상태여서, 앞으로 의식을 회복하거나 몸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단계로 회복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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