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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오슬로가 가장 비싸…서울은 13위

<8뉴스>

도쿄하면,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제 더 이상은 아닙니다.

영국의 한 연구기관이 조사를 해봤더니, 14년 동안 줄곧 1위였던 도쿄를 제치고 노르웨이의 오슬로가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13위였습니다.

2004년 8월만 해도 33위였는데, 급속하게 순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의료서비스와 문화, 환경, 교육 등 40개 항목을 적용해서 뉴욕을 100으로 놓고 산출한 것인데, 생계비가 가장 적게 드는 도시는 이란의 테헤란이 꼽혔고, 서울은 뉴욕보다 생계비가 10%나 많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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