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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간지, '한국인 뱀탕 먹는다' 보도 사과

미국의 일간지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가 한국인들이 '뱀탕'을 먹는다고 보도한데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 신문은 마치 한국에서 뱀탕이 보편적인 음식인 것처럼 미국 독자들을 호도할 수 있다는 주미 한국 대사관의 우려를 인정한다며 대사관측에 사과의 뜻을 전해 왔습니다.

또 앞으로 주의를 기울이겠으며 적절한 시기에 칼럼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해명하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18일자 청소년란에 실린 퀴즈 형식의 기사에서 "한국 사람들이 장수하기 위해 뱀탕을 먹는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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