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카드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스마트카드(KSCC)와 롯데, 삼성, 신한, 외환카드 등 4개 카드사의 후불제 교통카드 재계약 협상이 설 연휴 직후 재개된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양측에서 부장급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협상을 벌였으며 설 연휴가 끝난 뒤 다시 연사용료 수준 등을 놓고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연말 4개 카드사가 KSCC를 상대로 기존 계약의 연장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낸 것과 관련, 조만간 법원의 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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