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유럽 회화의 거장 렘브란트의 탄생 400주년 기념 전시회가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의 국립 레이크 미술관에서 개막됐습니다.
레이크 미술관은 렘브란트의 걸작 '야경'과 '유대인 신부'를 포함해 전 작품을 연대기별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측은 이번 전시로 빛의 마술사로 불리는 렘브란트의 작품세계는 물론 삶의 궤적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인 렘브란트의 작품 가운데 지금까지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작품은 지난 2000년 3천5백만달러에 팔린 '62세 부인 초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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