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직자들 "민망해서·부담돼서…설에 고향 안가"

한 취업 포털 사이트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지방 출신 구직자 51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58%가 설 연휴 때 귀향하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귀향 계획이 없는 구직자의 비율은 남성이 60%, 여성이 54%로 남성이 여성보다 구직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압박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귀향하지 않는 이유로는 28%가 '친척들 보기 민망해서'라고 답했고, 15%는 '금전적 부담 때문에', 그리고 9%는 '취업 준비를 위해서'라고 응답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