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한 때 급락세를 지속했던 코스닥 시장이 점차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에 박민하 기자가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자>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2.6포인트 오른 603.9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때 29p가량 떨어질 정도의 폭락세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줄여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장중 지수 차이가 30p를 넘을 만큼 변동성이 상당히 큰 상황입니다.
어제(23일) 미국 다우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불안한 투자심리는 쉽게 진정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특히 바이오와 엔터테인먼트 등 이른바 테마주의 폭락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입니다.
높은 개인투자자 비중과 특히 3조원에 육박하면서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른 미수금이 지수 반등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17p가량 올라 1310선을 회복하며 반등하고 있습니다.
기관과 개인투자자가 순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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