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케이블TV가 도입된 지 만 10년 만에 처음으로 지역방송사업자인 SO에 대한 재허가 추천이 거부됐습니다.
방송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경상북도 구미, 김천, 상주시 지역의 SO사업자인 우리넷과 전남 나주시 일원의 SO사업자인 하나방송에 대한 재허가 추천을 거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방송위는 두 회사가 중계유선방송사업에서 종합유선방송사업으로 전환승인을 받은 다음 주요주주의 지분을 승인장 교부전에 제3자에게 매각해 방송법을 어겼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또 채널사업자에 대한 수신료 지급실적이 저조하고 매출액을 고의로 누락시키는 등 총체적인 부실운영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