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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 사상 첫 60달러 돌파

두바이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6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20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1.07달러 급등한 배럴당 60.3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가도 1.63달러 급등한 64.9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은 이란 핵문제와 나이지리아의 정정불안으로 공급차질 우려가 높아진데다 알 카에다의 미국에 대한 추가 테러 위협 발언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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