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고와 예원학교의 편입학 비리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학부모와 교직원 1백여 명을 상대로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학부모들로부터 편입학을 대가로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전직 교장 등 학교 관계자 5, 6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오는 29일 설 전후에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한 뒤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을 배임수재 또는 횡령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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