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8일도 서울대 3명, 미즈메디 7명 등 관련 연구원 10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미즈메디 병원의 경우 연구진의 규모가 황우석 교수팀보다 크고 전, 현직 연구원들을 모두 조사하기 때문에 소환자수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 내내 매일 실무급 연구원 10여명씩을 불러 당시 연구 진행 과정과 각 연구원의 역할 등 기초적인 사실 관계 확인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대검 첨단범죄수사과로부터 넘겨 받은 관련자 이메일 데이터 베이스를 분야별로 나눠 담당 검사들이 내용 분석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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