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경찰청 차장은 브로커 윤상림씨와의 돈 거래 사실과 관련, "지난해 7월 윤씨가 돈을 빌려달라고 해 친구를 통해 2천만원을 보내준 적은 있지만 청탁 등의 대가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최 차장은 "윤씨가 다른 사람의 계좌를 불러준 것은 채권자에게 바로 돈을 부쳐달라는 것으로 이해했고 근거를 남기기 위해 송금 전표에 자신의 이름을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잦은 전화 통화와 관련해 최 차장은 "윤씨와는 8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안부를 묻는 수준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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