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이 추진하고 있는 '담배제조와 매매 등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대표 입법 청원인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참여한다고 암센터가 밝혔습니다.
국립암센터는 박 원장이 김 전 대통령의 동교동 자택을 방문해 최근 출판한 책을 전달하고 이 같은 약속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암센터는 덧붙였습니다.
박재갑 원장은 지난 2004년 6월부터 현재까지 260여 명의 국회의원과 각계각층 지도자 140여 명으로부터 입법 청원에 동참하겠다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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