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 선전시 방문을 마치고 떠난 지 하루만에 번화가에 있는 할인점에서 발생한 폭발사건 용의자 3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번화가에 있는 대형 할인점 3곳에 전화를 걸어, 지정 계좌에 2백90만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폭발물을 터뜨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전 경찰은 용의자들이 입금을 요구한 계좌를 추적해 푸톈지역 인터넷카페에서 용의자 1명을 체포하고, 자백을 단서로 3명을 모두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금품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폭발물을 설치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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